안녕하세요~

처음에는 텍큐 자체가 인식못하는줄 알았는데

잘하는군요 현재 테스트페이지에서 열심히 테스트중입니다^^

용량많지 않는 범위내에서 플래시좀 사용해야겠습니다 ㅠ_ㅠ

블로그가 아무것도 움직이지 않으니 멍때리기 쉽겠습니다...

이런 적막한 느낌은 딱 질색이라

대충 대충 소스들 분석도 대충 해봤고

플래시 메뉴와 플래시 효과들을 대충대충 테스트 중이네요

아무리 봐도 css에서 테이블 효과줘서

html로 읽어들이는 방식은 몇년째 이지만....정말 이런건 싫다능 >_<

단순하게 무한으로 읽는 방식이 느리지만 왜케 쉬운지....

초기 개발자분들은 이해하실듯 ㅋ;;;

아 프로그래머의 ㅍ 자 발도 못들여놓은 나에게

가혹한 형벌을 받고있군요 ㅠ_ㅠ

디자인도 갈아 엎고 싶지만 텍큐 소스 이해부족으로

항복~! 수준이고 ㅠ_ㅠ

나에겐 그냥 php로된 단순한 느낌의 포트폴리오 홈페이지가

놀기 딱이군요 ㄷㄷㄷㄷ 백업이 귀찮지만 ㅎㅎ

내일은 현관문 지킴이 디지털 도어락 리뷰를 쓰겠습니다~

7개월째 사용중인데 정말 좋네요^^

전반 8분 박주영 선제골

전반 37분 기성용 두번째골

후반 3분 김정우 퇴장

공격수 이근호 out 조원희 in

아랍에미리트 uae 0 : 2 한국 kor

4승 2무 승점 14점 확보 본선티켓 결정 ㅋ

박주영 골 ㄷㄷㄷ입니다;; 왠일인지 ㅋ

프로축구는 안보게 되는데 마음이 찡하네요 ㅠㅠ

uae전에서 결국 7회 월드컵 진출이라니

대단합니다 ;;;

국가선열께 우선 묵념합니다.

저또한 나라를 지키다 다쳤습니다.

(말도안되는 축구하다,머리빠진...그런 일이 아닌 FTX훈련 도중입니다;)

인정상이처 3곳임에도 불구 많은 분들이 상이처 한곳 정도죠

저런 종이 쪼가리 한장 달랑주더랍니다 그것도 3년만에...

욕나옵니다 정말...

혹자는 가문의 영광이라는데 인생자체가 건강문제로 쫑난 상황에

영광이 뭐가 좋은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 표현이더군요

저보다 더억울하신분들도 많으실텐데 힘내시길 빌겠습니다.

묵념...

짤방...

저사람 드럽게 싫어하는데 저사람 이름 적혀있어 ㅠㅠ...

1년전만 했어도 돌아가신분에게 받는것인데...

하지만 뭐 비슷하거나 말거나 ㅡ_ㅡ

아무리 성형을 해도 기본적인 바탕이 안되면

근처도 못간다는 말을 들어본적이 있습니다만;

요즘 기술이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장백지 진관희 사건때 충격을 먹은 저로선

감흥이 안오네요^^

안녕하세요

요즘 계란한판에 유학가는 사람들도 있나 모르겠군요^^;

멀고도 험한 유학준비중입니다만

다른건 문제가 안되는데

영어문제가 무지 심하군요 ㅠ_ㅠ

아이엘츠 평점 6점을 맞아야 될터인데 9점만점에 6점이라...

10점만점에 7점맞는거와 별반 다른것이 없는...

1회시험이 30만원이 훌쩍 넘어버리는 실정이...

이것은 즉...자신있을때 시험봐라 이소리인데...

평가기준도 완전 주관적이라 (필기시험말고요^^;)

들쭉날쭉할테고...

현재 영어 접은지도 10년이 넘었고;;;

컴퓨터 관련 영어만 할줄알고;;;

아는 단어는 고작 몇백에 불과하고 ㅡ_ㅡ

토플 보케단어 갯수는 최소 5000개~1만개 던데..이것은 사람이 아닌

미친 사람이라고 보는것이 더 좋은 ㅡ_ㅡ

아이엘츠도 토플과 비슷해서 최소 5000개정도는 알고 시험을 봐야

6점나올텐데 걱정됩니다

아이엘츠 보신분 계세요?;;;;힌트좀주세요 ㅠ_ㅠ

시험전용 공부면 어떻게든 가능하겠지만

그렇게한다면 가서 개고생 할듯..싶네요 ㅎㅎ

1년남았는데 환장할 노릇..ㅋ

당장 아이엘츠 치면 2점나올듯 싶은데;

요즘 왠지 블로그에 푸념만 자꾸 올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우울증 걸렸나...자꾸 비관적으로 바뀌네요 ;;; 은둔형외톨이 말기환자인듯...

글 자체도 오타투성이에 비논리적이고 두서도 없는 글만 주르륵...

음...배움이 부족해서인지 어딘가 불안해서 그런것인지는...

머리만 복잡해서 들락거리는 중입니다...ㅡ_ㅡ

상단 이미지와 배경도 따로 놀고 정말 마음에....

텍큐 블로그 스킨 구할수있나요?^^

으헉흐오헉

완전 생소한 소스들고 복사 붙여넣기 신공을 펼치며

구글 애드센스 광고 삽입을 마쳤고요 ㅠㅠ

하단상단 배경 디자인 하는데 이건뭐 뭐라고 해야할지

난감합니다 ㅡ_ㅡ

디자인 계속 바뀌더라도 양해해 주세요^^;;

예비로 서비스 한개 더받아서 테스트를 해야되는데

그렇지 못한관계로 바로 적용후 오류나면 빽을 하는

고전적인 노가다 수법으로 하고있습니다 ㅠ_ㅠ

우옹~나에게 그냥 쇼핑몰을 만들라고 하는것이 더 좋을듯 ㅠ_ㅠ

블로그 쉬운데 왜 이리 머리 아픈지....

구글애드센스가 오래되었었군요...

진작 알았더라면 2003년에 다는것인데...이건뭐 난감하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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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로 한번 슬쩍 건드려 보았지만

완전 맘에 안들고 ㅡ_ㅡ

테이블 노가다도 잘 안먹고 ㅡ_ㅡ

배경이미지및 테이블 이미지도 잘안먹고 ㅡ_ㅡ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고...ㅡ_ㅡ

플래시 덕지덕지 바르고 싶을뿐이고 ㅡ_ㅡ

죽어있는 느낌인 블로그 정말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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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테스트용 한개 서비스 받았습니다 ㅠ_ㅠ

유학의 길은 정말 멀고 험난한 여정입니다.

게임개발자,웹기획,쇼핑몰 디자인기획,사진촬영,등등 많은일을 아울러 하고있지만

정작 하고싶은 유학의 길은 칠흑같이 어두운 상태이네요

...

ㅜㅠ

큰맘먹고 시작한 블로그 검색자 등록도 하고

이것저것  해볼것은 해봤지만

네이버등등 검색해도 목록에 안뜬다

이것은 무엇인가 문제가 발생했다는 요지이고

블로그 게시글 게시방식과 태그등록이 문제가 있다는것을 뜻한다.

더군다나 70%는 다음에서 유입되는 상황이다

목표는 연말까지 블로그 정체성을 확립과 동시에 50만힛을 달성하는것이였지만

나에게 있어 무엇인가 신선한?충격을 주고 있다.

뉴스기사도 되도록 직접 글을 적어가면서 소식을 올리려

키보드또한 20만원 들여 구매를 했다.

(기계식 키보드가 15만원;;)

상당히 손가락에 무리가 덜가는 행복한 즐거움에도

카운팅은 비명을 지르고있다.

그렇다..

내가 늦은것이다...

시대의 흐름을 따라 유영을 했어야 하거늘

5년간 흐름을 타지 못한것이 문제가 된듯하다.

한때는 세이클럽에서 회원수 20만이 넘는 카페를 직접 만들어 운영했었고

국내 top5안에 들어가는 순서로 실시간 스트리밍 음악 사이트도 mp3방송국도

운영했었다...

나름대로 경력이 2페이지인데...

허름하고 초라하기 짝이 없고 앞으로 블로그를 운영할 계획을 철저히 세워야 겠다.

웹 2.0들어서면서 트랙백 태그 rss 등등 아주 생소하고

텍큐소스의 대표 메타소스도 지금 해매고 있는 실정이다.

모든것이 바뀌었다.

아...답답할 지경이다....

세상과의 소통은 나홀로 비명소리만 내고있다.

안녕하세요 오픈형 블로그 사용에 이제 일주일 남짓되어가지만

구글 애드센스도  허가 났고

다음은 이사온다고 글을 100개 지운것이 타격으로인해

 거부당했고...

글 100개 이상되야 된다고 하더군요 네이버는 6개월만에 4만명넘었는데...나름...직접작성한

리뷰만 가지고 올린수치라 더많은 방문객도 가능하리라 봅니다만...

각설하고  직업이 11년차 웹디렉터인데

오픈형 블로그 일주일만에 머리가 썩어있다는것을 느꼈습니다.

어릴땐 소스만 봐도 머리에서 디자인이 나왔는데...(메트릭스 숫자 올라가는 것 보고 웃는아저씨)

지금은 보면  창을 닫아버립니다..

아무래도 기획쪽으로 4~5년 넘게 있던것이 큰타격이 아니였나 싶네요

ㅡ_ㅡ;;;

구글 애드센스는 쉽게 달고 센터 안잡아주고 테스트만 해봤는데

잘되더군요

벗....설치형에서는 머리가 덜복잡할것같은데

오픈형에 제한적인 수를 두어서 더 머리가 아프네요ㅡㅡ

자유방임적인 스타일을 고수 해야 하나...문득 생각합니다.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