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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 너무 불쌍하네요...

연이어 이틀 안좋은 소식에 마음이 많이 무겁습니다.

 

개인적으로 당파를 떠나 노무현 전 대통령을 좋게 생각하고

두둔 하는것은 아니지만 솔직히 어떤 개 쓰래기 놈들보다 받은 돈도 적다고 생각

하는 1인 입니다.

 

3~4조 해쳐먹고 나라 팔아먹고 개뻘짓을 다해도

잘살고 하는데 그것에 비교해서 60억이라는 돈은 껌값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설령 100억이라도 어느정도 이해는 할것같습니다.

 

개삽질 하는 누구보다야 천만배 대인배지요

 

명복을 빌겠고

 

딱 한마디만 하고싶습니다.

 

개같은 뻘짓거리 하는 당을 사람들이 꼭 알아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국민성이 아무리 개처럼 쏠리고 할지언정 단 한사람만 이라도

개같은 당의 뿌리가 어디 있고 조선시대부터 따지고 들자면

 

얼마나 개같은 짓을 해왔는지 그 후손들이 지금 무엇을 해쳐먹고 있는지

사람들은 알아야 합니다.

 

이글에 태클은 사양합니다.

태클 걸 시간에 역사공부좀 다시하셨으면 하네요....

 

가장 최근의 친일파 후손들 그리고 그의 베스트 프렌드 후손들이 지금

무슨 직업을 가지고 그 일족들이 무엇을 하고있는지

사람들은 정신 바짝 차려야 합니다.

 

저는 어느 당파도 좋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제대로 알았으면 합니다.

 

지난 1000년간의 뿌리들이 어떤 무리라는것...

우리나라 사람 착해도 정말 착하네요

 

저사람이 사탕발림하면 우르르 몰려가고 이사람 좋으면 우르르 배신하고

정말이지...

 

창피합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 그냥 인간입니다 가슴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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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탤런트 여운계씨 타계 (4시간전)

폐암 투병 중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던 중견 탤런트 여운계(69) 씨가 22일 끝내 숨을 거뒀다.

고인이 입원해 있던 인천 부평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관계자는 "여운계 씨가 오늘 오후 8시쯤 사망했다"며 "빈소는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마련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1940년생인 그녀는 고려대 국어국문과에 진학한 뒤 대학극회 단원을 시작하며 연기자의 꿈을 키웠다.

이후 그녀는 대학 졸업 후 연극무대에서 활동해오다 지난 1962년 KBS 공채 탤런트에 합격했고 2년 뒤인 1964년 TBC 공채 탤런트에 다시 합격했다.

그녀는 TBC 일일 연속극 '눈이 내리는데'로 브라운관에 첫 선을 보였고, 이후 40년 이상 연기자 외길 인생을 걸어왔다.

특히 여운계는 MBC '대장금', KBS '오! 필승 봉순영', MBC '내 이름은 김삼순', SBS '쩐의 전쟁', KBS2 '며느리 전성시대' 등 수많은 작품을 통해 시청자들 곁을 지켰다.

또 그녀는 지난 2005년 영화 '마파도'와 2007년 '마파도 2'에 잇따라 출연하며 영화배우로서도 인상깊은 연기를 선보였다

한편 여운계는 지난 2007년 신장암으로 투병 중에도 연기에 대한 의지를 불태우며 다시 컴백해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기도 했다. 하지만 급성 폐렴에 걸리면서 폐암이 급속히 악화돼 얼마 전 KBS '장화홍련'에서 하차해야 했으며 22일 저녁 끝내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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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서 잘못 송금한 1000만달러 ...여러분은?

http://www.ytn.co.kr/_comm/pop_mov.php?s_mcd=0104&s_hcd=&key=200905221702324266

 

[앵커멘트]

어느날 갑자기 여러분의 계좌로 수십억 원의 돈이 들어와 있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뉴질랜드에서는 한 시민이 잘 못 들어온 거액을 바로 찾아서 달아났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이 사람이 한국인이라는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김기봉 기자입니다.

[리포트]

뉴질랜드 로터루아 시에서 주유소를 경영하던 한 남성과 여자친구.

뉴질랜드 돈 만 달러 대출을 신청했는데 통장에는 1,000배인 1,000만 달러가 입금됐습니다.

은행측은 곧 실수를 발견했지만 때는 이미 늦었습니다.

[녹취:크레이그 다울링, 웨스트팩 은행 대변인]
"송금 실수는 은행에 참 곤란한 실수입니다. 더욱이 이번 사건의 액수는 매우 심각합니다."
(Mistakes of any sort are not a welcome thing for any bank to go through. The magnitude of this, as well, is very disappointing for the bank."

미화로 610만 달러, 우리 돈으로 80억 원에 이르는 거액을 어떻게 했을까?

이 커플은 곧 바로 돈을 인출한 뒤 집과 주유소를 버려둔채 종적을 감췄고 급기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녹취:데이빗 하베이, 로터루아 경찰관]
"일단은 그들이 뉴질랜드에 남기고 간 주유소 사업과 관련된 주변인들 조사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At this stage, the investigation has highlighted that the individuals involved in that business account has left NewZealand)

이웃 주민들은 평소에 예의가 바르던 그가 돈을 들고 달아났다는 소식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합니다.

[녹취:람베르트, 이웃 가게 주인]
"그는 정말 좋은 사람이었어요. 정말 정직한 사람이었는데...아마 그의 잘못이 없는 것으로 나올 것 같아요(믿기지가 않네요)."
(He was a really nice guy and yeah we thought he was pretty honest, and it turns out he's not.)

그런데 일부 외신들은 이 남자가 한국인이라고 보도해 관심이 더 쏠리고 있습니다.

[녹취:CNN 보도]
"이 사람은 한국인이고 그의 여자친구는 호주인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maybe the identity of the couple is a Koeran man and his Australian girl friend. They ran a petrol station in Rotorua..)

뉴질랜드의 현행법은 계좌로 들어온 돈이 잘못 입금된 사실을 알고도 사용하면 처벌을 받게 돼 있는데, 현지 경찰은 이 커플이 이미 뉴질랜드를 벗어나 해외로 도주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YTN 김기봉[kgb@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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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개인이 잘못송금하면 책임은 송금한 사람 책임이며

은행에서 환수를 안해줍니다. 민사로 해결해야 되며

 

역으로 은행에서 잘못보내면 안주면 형사고발? 당한다고 알고있습니다

 

이런 X같은 경우가 있습니까..ㅡㅡ;;;;

 

예로 어떤 대리가 20억 대금을 실수로 다른회사로 입금했다가

회사 부도처리 된 경우도 있습니다.

 

돈받으려면 이체 받은 회사에가서 받아라 라고 은행에서 하더랍니다.

뭐이런.....

 

멋진 동내에 살고계십니다 대한민국이란 동내는 돈많은 놈이 깡패 동내입니다 ㅡㅡ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죠 ㅎ 중국은 특히 심합니다 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