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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아2(가칭) 큐빅폰(가칭) 발표

삼성 `옴니아2` 공개…극비 `전략폰` 새나갔나?

해외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삼성전자 i8000 (출처=GSMArena)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옴니아2'로 추정되는 휴대폰이 해외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이 제품은 삼성전자가 오는 15일 선보일 글로벌 전략폰에 대해 알려진 사양과 대부분 일치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9일 인투모바일 등 해외 휴대폰 전문 사이트에 따르면 리투아니아 소매 업체를 통해 삼성 i8000 모델이라는 휴대폰의 사진과 사양이 알려졌다.해외 전문가들은 이를 '옴니아2'로 추정하고 있다.

이 제품은 3.7인치 크기의 WVGA(800x480픽셀)급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터치스크린을 갖췄다. 이는 삼성전자가 내놓을 전략폰의 특징에 대한 업계의 관측과 일치한다.

해외 전문가들도 삼성전자가 전략폰을 발표할 오는 15일 옴니아2에 대한 궁금증을 풀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꿈의 디스플레이'로 불리는 AMOLED는 유기물질을 사용해 화면 스스로 빛을 내 색 재현율이 100%에 달하며 태양광에서도 화면이 잘 보인다는 게 특징이다. 또 WVGA는 기존 WQVGA(400x240픽셀)보다 4배 이상 높은 선명도를 보인다.

알려진 I8000의 또 다른 특징 중 하나는 3D 기능을 강조했다는 점이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제품 하단에 3D 큐빅 모양의 버튼이 장착돼 있기 때문이다.

이 밖에도 810만화소 카메라와 150MB 내장 메모리 등을 갖춘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전략폰에 대해서는 15일 전까지 아무 얘기도 할 수 없다"면서 "옴니아2와의 관계 역시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전략폰 출시에 앞서 처음으로 궁금증을 키우기 위한 티징 사이트 '삼성 언팩트(www.samsungunpacked.com)'를 개설하고, 영국, 싱가포르, 두바이 3개 지역에 동시 런칭하기로 하는 등 이례적인 마케팅 전략을 펼치고 있다.

그만큼 삼성전자로서는 야심작을 준비하고 있는 것이며, 소비자들의 기대도 커지고 있다.

엑스레이 사진만 나오더니 발표했군요 ㅡ_ㅡ';

어제 옴니아 살려고했었는데 안사길 십이만배 잘했다능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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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플래시 메뉴 넣으려고 안간힘 쓰는중 ㅎㅎ

안녕하세요~

처음에는 텍큐 자체가 인식못하는줄 알았는데

잘하는군요 현재 테스트페이지에서 열심히 테스트중입니다^^

용량많지 않는 범위내에서 플래시좀 사용해야겠습니다 ㅠ_ㅠ

블로그가 아무것도 움직이지 않으니 멍때리기 쉽겠습니다...

이런 적막한 느낌은 딱 질색이라

 

대충 대충 소스들 분석도 대충 해봤고

플래시 메뉴와 플래시 효과들을 대충대충 테스트 중이네요

아무리 봐도 css에서 테이블 효과줘서

html로 읽어들이는 방식은 몇년째 이지만....정말 이런건 싫다능 >_<

단순하게 무한으로 읽는 방식이 느리지만 왜케 쉬운지....

 

초기 개발자분들은 이해하실듯 ㅋ;;;

아 프로그래머의 ㅍ 자 발도 못들여놓은 나에게

가혹한 형벌을 받고있군요 ㅠ_ㅠ

 

디자인도 갈아 엎고 싶지만 텍큐 소스 이해부족으로

항복~! 수준이고 ㅠ_ㅠ

 

나에겐 그냥 php로된 단순한 느낌의 포트폴리오 홈페이지가

놀기 딱이군요 ㄷㄷㄷㄷ 백업이 귀찮지만 ㅎㅎ

 

내일은 현관문 지킴이 디지털 도어락 리뷰를 쓰겠습니다~

7개월째 사용중인데 정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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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3000만개 블로그중 5%만 활성화

몇일전 글을 읽고 생각해보았다.

 

1억3000만개 블로그중에 5%정도만 120일동안 1개이상의 포스팅이 된다고 한다.

음...많은 생각을 해보는 기사였다 물론 나도 5%에 속한다는 뜻...

하지만 그 5%중 약 1만~4만개정도의 포스팅글이 검색등 페이지뷰 발생건수의

90%를 차지한다고 한다.

 

전문직업인 블로거 조차 열개내지 수십개의 글만으로 수익의 95%가 날정도라

하니...세상참 무섭군^^

 

작년 이맘때 네이버 블로그를 제대로 시작후 모니터 W2600hp bf 모델로

방문자 3만힛을 3개월만에 도달하고 그후 현재까지 1만명이 다녀갔지만

역시...포스팅 한개로 그정도의 위력이 있다는것 그때 알았다.

 

뭐 유명한 블로거들은 하루에 1만힛~5만힛은 기본으로 하겠지만

일반인의 입장으로 볼땐 한달에 만힛은 고무적인 숫자다;;

 

돈벌기 위함보다 나에게 있어 중요하고 유용한 정보들을

신문스크랩하듯 모으는 재미로 블로그 짓을 하고있지만

사람이니 어쩔수없이 방문자 숫자에 민감한 반응을 보인다;

 

예를 들자면 "앗 이거 좋은 정보인데"....라고 생각을 한후

"이거 포스팅하면 사람 많이 오려나...."이러한 생각으로 마무리한다 ㅡㅡ

 

주변에 끄적거리며 좋은글을 생산해서 올리려고 노력은 하고있지만

실제로 대부분은 물건의 리뷰 / IT계열 관련 팁 / 요리등 정보 정도가

대다수의 큰블로그의 방문자 비밀인듯 싶지만 ㅎㅎ

 

리뷰를 하기엔 물건을 얼리아탑타~처럼 많이 사야하고 출시초기에 많은

단점을 가지고 위험을 감수해야한다.

IT 관련 팁들은 그쪽의 관련 전문지식에 있어 포스팅을 하지만

내가 하는 일에 있어 팁을 나열하기에는 주관적인 메세지가 너무 많고

표현하기 힘든 부분이 상당히 많다.

 

그렇다고 요리를 할수는 없지 않는가 ㅡ_ㅡ

 

그냥 기사나 퍼와서 글을 쓸수밖에 없는 지금 상황으로는

더이상 블로그가 아닌 뉴스 짬뽕 블로그로 전락하고 말것같은

느낌이 많이 든다 ㅎㅎ

 

전문성을 띤 무엇인가를 포스팅해야할텐데 그냥 난잡한

일기장이 아닌 그런것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