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버스닉 입니다 오늘은 휴가철 안전용품? 소개해드립니다;

작년 12월에 구매해서 직접 설치를 했는데요

상당히 유용합니다^^ 이것도 6개월간 실사용후 리뷰합니다 ㅡ_ㅡ;

요즘 마음만 먹으면 창문도 뚫고 들어오고 그러는데요

키는 2~3분도 안걸려서 따고 들어올수있습니다.

특히 여성분 혼자 지내는 집은 위험할수가 있죠

실제로 범죄가 충동적으로 빈집털이같은 단순범죄부터 살인까지 일어나고 있는

사회실정입니다. 예를 들자면 배달의 음식을 시켰을때 조심하셔야 합니다.

택배같은경우는 자기가 구매한 물건이 어느 택배에서 오는지 기본적인것은

알고 계셔야겠지요. 알바 해보니 어떤분은 자긴 시킨것 없다고 뭐냐고 하시는 분도계십니다...ㅡ_ㅡ

각설하고

제일 디자인?면에서 마음에 들고 활용도에서 높은 낙점을 받아 구매한 제품입니다.

삼성 이지온 SHS-1320 

사진을 보시죠

이지온 브랜드입니다 삼성에서 인수? 합병? oem 제조같습니다만

삼성마크 달고 나온이상 서비스면에서는 괜찮을것이라는 생각만 가지고있습니다 ㅡㅡ

가격은 현재 자가설치용 75,500받네요 제가 구매할때에는

9만8천이였습니다^^

자 박스 개봉합니다.

이쁘게? 담겨 있습니다. 왼쪽은 외부용 오른쪽은 내부용입니다.

모든 포장 해체후 내용물입니다. 저 기다란 검정색 프라스틱은

내측 고정핀 길이 조정을 위해 있습니다.

조금 작다고 하면 작지만 상당히 심플하죠?

모두 조립하고 버튼을 누르면 LED 흰색으로 숫자가 뿅하고 나타납니다.

두께는 일반적으로 손가락 한마디 반정도 됩니다.

재질은 스텐+도금인듯한데 음 꽤 묵직합니다.

내측입니다 오픈버튼을 누르면 반응속도가 상당히 빠릿합니다. (순간적으로 문이 열리지요)

저 흰색부분이 들어가게되면 문이 닫힌것으로 인식되어 밑 잠금장치가

올라옵니다.

내측 고정판입니다. 고정판을 먼저 제위치에 위치시킨후 조립하는 순서가 되겠습니다.

고정판 뒷부분은 고무패킹이 되어있습니다 유격이 발생하지 않게 함이겠지요

안정성이 돋보입니다.

카드키는 기본적으로 4개를 제공해 줍니다.

저키뿐만아니라 버스카드등 신용카드도 되고요 ic칩 들어가있는것은 모두 인식할수있습니다.

비밀번호 방식의 도어락을 3일 써봤는데 완전 꽝이였습니다.

바로 교체했네요^^ 이제품은 상당히 만족도 높고 안전하다는것이 장점이고요

음...우선 카드키 없어도 문열기 편해서 마음에 듭니다

열쇠가지고 다닐때는 차에 열쇠 놔두고 오면 완전 당혹스러운 경우가

많았지요^^*

이번 여름철 휴가 문단속 꼭 잘하시고 떠나세요

불미스러운 일이 많이 발생합니다.

단순 리뷰였습니다~

설치된 사진은 밑사진으로 대체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버스닉입니다.

오늘은 920 단순 리뷰입니다. 전문가성을 띤 리뷰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난...질렀을 뿐이고 2월 15일 카드로 45점에; 당시에도 현찰은 39였습니다.

현재는 34점에 팔더군요 현찰에 ㅎㅎ 예상은 했지만 저로선 대안이 없었습니다.

필요할때 구매하는것이 구매자 입장으로서는 제일 현명한 선택이라고 할까요?

한물간? CPU를 왜 지금에서야 리뷰...그것도 개인프리뷰를 하냐...

실사용을 하고서 평을 하는것이 좋을것같다는 생각이 들어 이제야 포스팅합니다 주륵주륵

각종 매체에서 1366소켓(신형)에 절대속도를 보장한다고 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바로 전 메인 CPU는 인텔 펜티엄D920 이였습니다.2006년 2월에

구매해서 2009년 2월까지 썼습니다

그러던중

요놈으로 구매...요즘에는 수백짜리 용량도 시안으로 바로 찍어내네요

전에도 불가능했던것은 아니지만 주문자 요구사항이 워낙 많아서 함부로 직제작은

못했습니다^^;

저에게 속도라 함은...어도브사 전제품군이 빠릿하게 돌아가는데 중점을 둡니다.

멀티코어 자체가 어도브프로그램에서 지원여부를 떠나

윈도우창을 기본 10정도는 띄어놓고 사용하는지라 쿼드 코어가 절실했습니다.

더군다나 하이퍼쓰래딩 지원해줘서 너무 좋더군요 그냥 일반 체감상입니다.

CPU속도를 캡쳐해서 올려드리고 싶지만 다들 아시는 내용들이고

실사용기에 속도사진 올려봐야 어느정도인지도 잘 모르겠고요 ㅎㅎ

2D 작업을 많이 하기에 그냥 실무자가 느끼는 관점으로만 말씀드립니다.

포토샵+일러스트+알씨만 띄어놓으시고 작업하실 요량이면 극 반대합니다 ㅡ_ㅡ

요즘 유학준비 상황이라 컴퓨터 켜놓고 블로그질만 대충대충 일은 거의 안하고있습니다

일반적인 작업시 거의 느끼지 못합니다 이게 블룸필드야? 8쓰래딩 맞어?

이정도니까요 ㅎㅎ; 서브에 AMD 브리즈번 X2 5000+ BLACK 달려있습니다만

요놈 무지 빠릿합니다 ㅎㅎ 비교해도 손색이 없네요 작업시빼고;;

D920이 775 소켓이고 920이 1366인데 사진으로만 보시면 거대합니다.

직접보면 그놈이 그놈이네요;;; 현재 D920은 메인보드가 작렬하게 AS기간 3년하고 5일지나 전사하셔서 서비스도 못받고 작별을 고했습니다 (3년넘기고 꼭 바로 고장나는 메인보드) 미워...CPU는 고이 모셔두고 대기중...

글이 프리뷰가 아닌 뭐 그냥 개인 느낌만 적고 있습니다 ㅡ_ㅡ

이쯤되면 막가자는 거지요?;

결론은 실무자에게는 누구에게나 열린 CPU

비실무자에게는 돈지랄 입니다(솔직하게)

저에게도 어느정도 돈지랄은 성립됩니다 ㅡㅡ;;

하지만 만족합니다; 곧 린필드 I5 나오지요 I7단종모드 들어가지요

얼떨결에 만들었더니 I5가 더 좋으니까 대체가능성을 보고 소켓도 바뀌고요

1366은 영원히 서버군으로 남을 전망입니다;

"엄마 나 삽질했지?" "아들아 가서 각하와 강이나 파라"

ㄷㄷㄷ

보시면 오버클럭을 사용 안하니 C0 버젼도 상관없습니다.

사실 당시에는 C0밖에 없었죠;

소비전력 아주 짱입니다 D920도 전력이 125였나 145로 기억하는데

이놈도 전기를 꿀꺽꿀꺽 하네요 에휴....

업그레이드 하실분은 하반기에 린필드 나오니 7은 구매하지 않으셨으면 좋겠고요

인텔의 빛바랜 D920 처럼 920 이놈도 빛을 잃을것같습니다 ㅠㅠ

아 저는 다음부터 920 숫자시리즈만 나오면 피해야 겠습니다....;;

다행이 직업이 이쪽이라 다행이지요 ㅠ_ㅠ

상당히 웃기네요 ㅎㅎ 남자들도 차면 효과있나;

배에있는 지방을 저렇게 외부에 노출시켜 (단면적 높이는 효과)

움직이면 그것?들이 분해되는 그러니까 지방이 타는 효과를 볼수가있다고

합니다.

오른쪽 사진보고 엠보싱 생각나네요

엽기적인?발상의전환? 일본인들 ^^(엽기적이다라고 말할수는 없는것같습니다^^)